● 구동존이(求同存異) :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같은 점을 먼저 찾는다’는 뜻이다. 중국의 외교정책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사자성어로, 중국이 외교적 난제나 논란이 있을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용어이다.
●법불아귀(法不阿貴) : ‘법은 신분이 귀한 사람에게 아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법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강조한 말로, 한비자는 유도(有度)편에 나온다. 한비자는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면 권위가 필요한데, 권위는 군주가 법치를 엄격히 따르는 데에서 생긴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