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특이점(singularity)
하루 1분 시사상식
2016. 11. 17. 14:19
특이점(singularity)
‘특이점’이란? 인공지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인간의 지능을 초월하는 시점을 말한다. 미국 컴퓨터 과학자이자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의 기술부문 이사인 레이 커즈와일이 제시한 개념이다. 그는 자신의 저서(특이점이 온다)에서 인간의 사고능력으로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획기적으로 발달된 기술이 구현되어 인간을 초월하는 순간이 온다고 주장한다.
※ 특이점은 질적 도약이 생기는 특정 시점을 뜻한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의 결합이 가져올 미래를 상징하는 용어로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넘어서는 기점’이다. 원래 미국의 수학자 존 폰 노이만, 미국 컴퓨터 공학자인 버너 빈지 등이 이 개념을 발전시켜 왔다. 하지만 이에 대해 가장 구체적인 전망을 한 사람은 컴퓨터 과학자이자 알파고를 개발한 레이 커즈와일 박사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모든 인간의 지능을 합친 것보다 더 강력한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