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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샷 싱킹

하루 1분 시사상식 2018. 11. 22. 15:57




문샷 싱킹

‘문샷 싱킹(MoonShot Thinking)’이란? 달에 로켓을 보내려는 것처럼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 과감한 사고체계를 의미한다. 예를 들면 달을 좀 더 잘 보기 위해 망원경 성능을 높이는 대신 달에 갈 수 있는 탐사선(moonshot)을 제작하겠다는 생각을 말한다.



‘문샷 싱킹’은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에게서 비롯됐다. 1962년 9월 12일 케네디 대통령은 달에 탐사선을 보내겠다고 선언해 세계를 깜짝 놀래켰다. 달을 조금 더 잘 보기 위해 망원경의 성능을 높이는 게 아니라 아예 달에 사람을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즉 처음부터 10% 개선하기보다 10배 혁신을 하겠다는 급진적이고도 과감한 생각이다. 문샷싱킹은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처음부터 그 문제를 ‘고쳐야 할 것(need to fix it)이나 ‘뭔가 잘못된 것(Something wrong)’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저 ‘해결해야 할 문제를 만드는 것’으로 재규정한다.